이번 "신앙과 영화" 세미나 주제는 “인간의 역사를 재현하는 영화의 세계관 이해”입니다. 

우리의 역사를 현재적 시각으로 재현하는 영화들이 그려내는 주제, 내용, 방식 등이 담고 있는 세계관들을 파악하고, 크리스천 입장에서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세미나입니다.

쟝르는 다양하고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는 대중적인 영화들을 택했습니다. 1980년대 이후 영화들로.
 
세미나 내용은 다음과 같은 4가지 분야를 주로 다루게 될 것입니다:
1) 영화 감독 이해
2) 작품 배경 및 의도 이해
3) 작품의 역사해석 방식 & 세계관 이해
4) 기독교적인 평가와 전망
 
이렇게 4가지 내용들을 가지고 토론하게 되는데 전체 방향은 현재적 싯점에서 인간 해방이란 가치를 어떤 식으로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의식에 기초합니다. 이 영화들이 모두 이런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고, 오히려 대중적이라는 이유로 역사가 많은 부분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으로 왜곡되는 부분들을 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겁니다.
 
참여하는 분들의 발표가 있고,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방식입니다.
 

<신앙과 영화 세미나 스케쥴>
 
 1.  (2/7) 인생은 아름다워 [La Vita é Bella/Life is Beautiful] (로베리토 베니니 감독, 이탈리아 영화, 블랙 코메디, 1998)
 2.  (3/7) 장미의 이름으로 [Der Name der Rose/The Name of the Rose] (장자크 아노 감독, 독일/프랑스/이탈리아 영화, 스릴러, 1989)
 3.  (4/4) 황산벌 (이준익 감독, 한국 영화, 코메디, 2003)
 4.  (5/2) 마틴기어의 귀향 [Le Retour De Martin Guerre/The Return Of Martin Guerre] (다니엘 빈 감독, 프랑스 영화, 드라마 1992)
 5.  (6/6) 알렉산더 [Alexander] (올리버 스톤 감독, 독일/네덜란드/영국/미국 영화, 모험, 2004) 
 6.  (7/11) 박하사탕 (이창동 감독, 한국 영화, 비극 2000)
 7.  (9/5) 크루서블 [The Crucible] (니콜라스 하이트너 감독, 미국 영화, 비극, 1997)
 8.  (10/3) 성균관 스캔들 (김원석 연출, 한국 TV 드라마, 2010)
 9.  (11/7) 공자 - 춘추전국시대 [孔子 Confucius] (호 메이 감독, 중국 영화, 드라마, 2010)
10. (12/5) 콜드 마운틴 [Cold Mountain] (안소니 밍겔라 감독, 미국/영국/루마니아/이탈리아 영화, 전쟁 멜로, 2003)
 

Posted by cwn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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